'직무 잘 맞으면 출근이 즐겁고, 안 맞으면 퇴사 고민'…컨슈머인사이트 조사
직무가 개인 특성과 맞아떨어질수록 직장인의 만족도와 몰입도가 높아지고, 반대로 맞지 않을 경우 퇴사 의향까지 커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콘텐츠 보기
프레임워크 공개, 협업 현장, 리서치 네트워크 업데이트 등 BXCON의 움직임을 뉴스 형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무가 개인 특성과 맞아떨어질수록 직장인의 만족도와 몰입도가 높아지고, 반대로 맞지 않을 경우 퇴사 의향까지 커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콘텐츠 보기
직장인이 선호하는 조직 문화가 ‘가족 같은 회사’에서 ‘프로 팀’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사와의 관계보다 동료와의 협업, 과도한 친밀감보다 역할과 성과 중심의 관계를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콘텐츠 보기
직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일수록 조직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직무 적합성이 높을수록 만족과 몰입이 커지지만, 뛰어난 역량을 가진 직원은 오히려 더 나은 기회를 찾아 외부로 향하는 경향이 강했다. 여기에 더해 높은 보상이나 끈끈한 팀워크가 오히려 만족을 떨어뜨리고, 다자녀 직장인의 직무 적합도가 높다는 의외의 결과도 확인됐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직장인의 조직 헌신은 급여나 복지보다 ‘가치 공감’에서 비롯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실제로 회사를 떠날지 잔류할지를 결정짓는 요인은 ‘직무 적합성’이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서울 =뉴스핌] 정상호 기자 = 직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일수록 조직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직무 적합성이 높을수록 만족과 몰입이 커지지만, 뛰어난 역량을 가진 직원은 오히려 더 나은 기회를 찾아 외부로 향하는 경향이 강했다. 여기에 더해 높은 보상이나 끈끈한 팀워크가 오히려 만족을 떨어뜨리고, 다자녀 직장인의 직무 적합도가 높다는 의외의 결과도 확인됐다.
기업의 핵심자산인 유능한 인재일수록 조직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신의 역량이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직원은 현조직에 만족하지만 이직의향이 유의미하게 높았다. 또한 보상이나 끈끈한 팀워크가 오히려 조직에 대한 헌신을 떨어뜨리는 등 ‘조직 관리의 역설’도 곳곳에서 드러나 기업의 인재 관리 전략에 근본적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